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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기고문> 김해서부소방서, 집진기 화재 위험성과 예방대책 안내
산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집진기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가루·연기를 효율적으로 제거해 작업자의 안전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입니다. 그러나 집진기 내부에는 미세한 가연성 분진이 축적되기 쉬워 작은 불꽃이나 열에도 급격한 연소가 일어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남 김해서부소방서 통계에 따르
김원년(편집인)
2025.12.12 18:41
오피니언
[119기고문] 기후위기 시대, 소방의 대응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올해 나는 두 차례의 대민지원 현장을 다녀왔다. 7월에는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 9월에는 강릉 지역의 가뭄 현장에서 소방력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불과 두 달 사이에 폭우와 가뭄이라는 상반된 재난이 한반도 곳곳에서 발생하는 모습을 보며, 기후위기가 더 이상 특정 계절이나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실
김원년(편집인)
2025.12.09 15:41
오피니언
[119기고문] 김치냉장고 화재, 작은 점검으로 큰 사고를 막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사용이 증가하면서, 최근 김해 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김치냉장고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경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경남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는 총 55건으로, 재산 피해는 377,253
김원년(편집인)
2025.12.05 13:20
오피니언
[119기고문] 따뜻함을 주는 온열매트, 화재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할 점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온열매트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온열매트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따뜻함을 제공하는 유용한 난방 기기지만, 잘못 사용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 겨울, 온열매트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가지 주의사항을 당부드
김원년(편집인)
2025.12.05 11:39
오피니언
어댑터 화재 위험성, 안전 사용을 위한 경각심 필요.
최근 가전제품 및 모바일 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어댑터를 통한 전력 공급이 일상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어댑터가 잘못 사용되거나 관리되지 않으면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어댑터 화재는 그 특성상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이를 미리 인지하기 어려워 큰 피해로 이어질
김원년(편집인)
2025.11.26 11:35
오피니언
세계 재난 대응의 중심에서 ‘K-소방’의 신뢰를 외치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SGFPC(Singapore Global Firefighters & Paramedics Challenge)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19개국 구조대원들이 모인 국제무대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 뒤에는 막연한 긴장감이 공존했다. 혹여나 우리 팀의 실력
김원년(편집인)
2025.11.25 17:41
오피니언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약속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큰 계절이다. 특히 최근 주거지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초기 판단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김해서부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김원년(편집인)
2025.11.25 15:37
오피니언
불조심 강조의 달, 작은 관심이 큰 재난을 막습니다
11월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난방기 사용이 시작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계절적 특성에 맞춰 매년 11월은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불조심 강조의 달’로 운영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37,614건의 화재가 발생했
김원년(편집인)
2025.11.24 15:25
오피니언
대형 산불이라는 비극을 막기 위해
2025년 3월 14일 발생한 청도군 산불을 시작으로 산청군, 울주군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일어나 100,000ha, 즉 1,000㎢ 이상의 광범위한 임야를 잿더미로 만든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로 인한 대화재 사건을 접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산불로 인해 33명이
김원년(편집인)
2025.11.22 18:44
오피니언
불조심 강조의 달 – 건조한 계절,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이 된다.
최근 들어 일교차가 커지고 공기가 급격히 건조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반복되는 계절적 현상이지만, 그만큼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다. 건조한 날씨는 작은 불씨 하나도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지게 만드는 위험 요소다. 특히 난방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는
김원년(편집인)
2025.11.21 20:33
오피니언
당신의 작은 배려가 생명을 구합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의 소중한 의미
매년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이 시기를 맞아 우리는 화재 예방과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화재 예방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소방차 길 터주기이다. 소방차가 현장에 도달하는 시간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소방차의 신속한 이동을 돕는 일은 모든 시민들의 책임이다. 소방청
김원년(편집인)
2025.11.11 10:00
오피니언
스포츠로 웃는 도시, 행복한 안동
안동은 500여 년 전부터 ‘스포츠의 도시’였다. 사람 중심의 세상을 꿈꾸던 퇴계 선생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추구하는 활인심방(活人心方) 체조를 만들었다. 이처럼 안동은 이미 조상들의 지혜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일상에 녹여낸 도시였다. 스포츠 도시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이다. 오늘날 도시의 이미지를
김원년(편집인)
2025.11.02 11:20
오피니언
[119기고] 빠른 일몰이 부른 조난, 가을 산행의 숨은 변수
가을은 산이 가장 붐비는 계절이다. 그러나 이 시기 산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어두워진다. 지난 10월 초, 강원 지역에서는 일몰 이후 길을 잃거나 다친 등산객들이 잇따라 구조됐다. 인제 백담사 일대에서 하산하지 못한 일행, 설악산 오색 구간에서 다리에 통증을 호소한 70대, 한계령 인근에서 조난된 60대 등 대부분이 해
김원년(편집인)
2025.10.11 08:11
오피니언
가을철,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집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농촌은 수확으로 분주하고, 도시 곳곳은 가을 정취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계절의 풍요로움 뒤에는 늘 ‘화재 위험’이 숨어 있습니다.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그리고 부주의한 화기 사용이 겹치면서 가을은 1년 중 화재 발생이 잦은 계절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들녘에서는 추수 후
김원년(편집인)
2025.09.21 06:37
오피니언
가뭄과 가을 산불, 기후 위기가 던지는 경고
올해 강원 영동 지역은 기록적인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6개월간 강릉의 강수량은 평년의 36.4% 수준에 불과했고, 9월 들어서도 뚜렷한 비 예보가 거의 없다. 지난달 영동지역 강수량은 평년의 20% 수준에 그쳤으며, 산과 들은 이미 바싹 말라붙은 상태다. 그 결과, 가을 산불 발생 위험이 예년보다 훨씬 높아졌다.
김원년(편집인)
2025.09.17 09:37
오피니언
“새 생명 탄생 경산소방서가 지킨다”
한국의 출산율은 1960~70년대까지만 해도 6명에 육박할 정도로 높았지만 1980년대 들어 출산 억제 정책과 경제발전으로 인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출산율은 1명 이하로 떨어졌으며 2023년에는 사상 최저인 0.7명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경상북도는 결혼·임신·출산·돌봄·다자녀 등 생애주기별 맞
김원년(편집인)
2025.08.05 09:33
오피니언
아리셀 참사 1주기, 꺼지지 않은 불씨
지난 2025년 6월 24일은 아리셀 참사 1주기였다. 1년 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업단지 내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8명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됐다.작은 불꽃이 순식간에 연쇄 폭발로 번지며, 현장에 있던 작업자들이 단 42초 만에 극한의 열
김원년(편집인)
2025.07.02 09:55
오피니언
담배소송을 통한 건강권 보호의 필요성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담배 제조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주목받고 있다. 2014년 처음 소송을 제기하고 어느새 11년이 지나 2심 12차 변론을 준비 중에 있다. 이 소송은 단순히 법적 분쟁을 넘어서 담배회사의 책임구명을 통해 담배규제 및 금연문화 확산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담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
김원년(편집인)
2025.04.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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