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소방서, 예비 소방관 6명 3주간 현장 실습 나서. 사진제공 광주동부소방서
광주동부소방서(서장 김영일)는 광주소방학교 제104~105기 소방사 과정 교육생 6명이 1월 12일부터 3주간 동부소방서에서 실무실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실습은 예비 소방관들이 소방서 내 다양한 부서를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1월 30일까지 실습을 마친 뒤 광주소방학교로 복귀해 심화응용 과정을 거쳐, 오는 2월 27일 소방학교를 졸업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15일 광주소방학교에 입교한 교육생들은 이번 실습 기간 동안 동부소방서 각 부서를 순회하며 실제 소방 행정과 현장 업무를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소방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질을 함양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현장 경험이 없는 교육생들이 참여하는 과정인 만큼, 동부소방서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습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실습관리관과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해 교육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영일 동부소방서장은 “궁금한 점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길 바란다”며 “전 직원이 예비 소방관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지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