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는 5일 경산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경산상공회의소(회장 안태영)는 5일 경산 해내다CC 대연회장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기관 단체장과 상공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힘찬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년 경산상공회의소 신년회에 참석한 내빈들.
조현일 경산시장은 "1월 12일부터 진량하이패스lC 보상이 시작"되며, 미뤄졌던 "경산lC 진입로 확장공사도 4월까지 마무리해 기업하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경산- 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건배사 제의를 받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중요한 해"라며, 본인은 무대를 옮겨 경북도지사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출마의사를 공식화 했다.
최 전)부총리는 경산 시민들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경산이 더욱 뻗어 나갈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 민생이 안정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상공인들은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경산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