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한 소방관 17명‘하트세이버’표창 수여. 사진제공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북부소방서(서장.김장수)는 8일 2026년 상반기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심폐소생술(CPR)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 17명에게 표창장과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의 주인공은 △소방위 이류라, 손광현, 김영빈 △소방장 장재희, 고석인, 장훈석, 김기준, 박수환, 박중면 △소방교 우주완, 박민규, 이철규, 이승언, 김백수, 신호준 △소방사 장양종 박송희 대원 총 17명으로, 이들은 현장 출동 시 신속한 판단과 체계적인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항북부소방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한 소방관 17명‘하트세이버’표창 수여. 사진제공 포항북부소방서


이날 행사에는 소방위 손광현을 비롯한 9명의 대원이 참석해 직접 표창을 받으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었고, 이들의 활약은 단순한 구급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생명 존중과 소방서의 전문성을 동시에 증명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에게는 골든타임 내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시행이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 순간"이라며 "평소 강도 높은 훈련과 팀워크가 실제 현장에서 빛을 발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