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3일 오전 인천 서구 금곡동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 검단소방서


인천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지난 13일 오전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인천 서구 금곡동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는 13일 오전 인천 서구 금곡동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 검단소방서


이날 봉사 현장에는 검단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원들은 서구 금곡동 일대를 방문하여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 거주하는 이웃을 위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매년 화재 예방 순찰과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연탄 나눔 역시 대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의용소방대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가 전달한 연탄이 어르신들의 겨울 추위를 녹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원신 검단소방서장은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검단소방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