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태장금’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진제공 안동시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태명)은 10일(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태장금(태화동 장금이)’ 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한 해 동안 이어질 다양한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추진단은 태화동 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태화동 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사진제공 안동시
아울러 반찬 나눔 활동 이후에는 2026년 첫 월례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함께할 신규 단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태명 추진단장은 “정성이 담긴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태화동에 와 처음으로 함께한 마을복지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신규 단원들의 합류를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태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