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9일 와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과 조지연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가졌다.사진제공 경산시


경산시는 새해를 맞이하여 9일 와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조현일 경산시장과 조지연 국회의원, 시도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의 현안 사업과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와촌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가능한 한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중장기적 사안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면밀히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민 대화에 이어 (주)KPCM을 방문한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역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기분 좋은 만남을 가지고 행복하게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 경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