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남·여의소대 빙벽장 주말 안전사고 예방활동 돌입. 사진제공 원주소방서
원주남성의용소방대(대장 구자영)와 원주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분옥)은 오는 3월 말까지 매 주말마다 지정면에 위치한 판대아이스파크(지정로 1073)에서 겨울철 빙벽 등반객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함께 이용객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한다.
원주 남·여 의용소방대에서는 지난 1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등 공휴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명의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해 빙벽장 순찰, 위험요소 제거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3월 말까지 3개월간 이어간다.
더불어, 빙벽장 인근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열어 겨울철 대표 지역 관광지에서 이용객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화한다.
구자영 원주남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한 봉사 활동을 고민하던 중 겨울철 이용객이 많은 판대아이스파크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홍보 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을 발굴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