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동 태사랑태권도, 8년째 ‘사랑의 라면’ 기부. 사진제공 안동시


새해를 맞아, 안동시 송하동 태사랑 태권도는 1월 7일(수) 송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향임)에 사랑의 라면 2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송하동 소재 태사랑태권도는 2019년도부터 매년 꾸준히 사랑의 라면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 이 선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아이들의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완성된 라면박스는 단순한 물품을 넘어, 이웃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특별한 선물이 됐다.

전달된 라면은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를 포함한 지역 내 동절기 취약계층에 배부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든든함을 더하고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성욱 관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으로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을 몸으로 체험하며 봉사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