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면에 이어진 온정,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전파. 사진제공 안동시


안동시 풍천면은 한양제과와 연화사, 그리고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31일(수) 한양제과(대표 이중락)는 사탕 10박스를 기탁했고, 익명의 기부자는 쌀 20kg 20포를 전달하며 조용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1월 6일(화) 연화사(주지스님 혜법스님)는 쌀 20kg 6포를 기탁했다. 하회마을에 위치한 연화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몇 년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양제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연화사 주지스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재민 풍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