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관리제도_이행_우수기관_경진대회. 사진제공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12월 3일 오후 오송에서 “2025년 건축물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건축물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는 ’20년「건축물관리법」시행 이후 취지에 부합하는 제도운영과 적극행정 사례, 제도개선 아이디어 및 건축물 관리점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공유하여 건축물 관리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우수기관 선정 대상을 점검기관에서 지자체까지 확대하여, 제도운영 부문(지자체)과 기술향상 부문(건축사사무소 등 점검기관)으로 구분하여 평가를 진행하였다.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접수를 하고 1차 서면심사(~11.17.), 2차 발표심사(11.27.)를 거쳐 부문별 우수기관을 선정하였다.

제도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대지의 조경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안전은 물론 경관, 환경까지 아우르는 전북만의 특별한 건축물관리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광역단위 점검기관 명부 작성 시, 교육이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자격있는 기관이 점검함으로써 점검의 신뢰도와 수용성을 향상시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향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검기관 미지안건축사사무소(경기)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점검계획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점검관련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였으며, AI 기반의 사진 분류, 통화 기록을 통해 보고서 작성의 효율성을 제고하였으며, 드론, 바디캠, 반발경도측정기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점검방식으로 점검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외 제도운영 우수상에 세종특별자치시, 부산광역시, 이천시가 선정되었으며, 기술향상 우수상에 ㈜티에이종합건축사사무소(경기), 경남건설엔지니어링(경남), ㈜어반트리건축사사무소(서울), 장려상에 ㈜에코건축사사무소(서울), ㈜소마이앤씨건축사사무소(경남)가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장우철 건축정책관은 “안전은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며, 건축물관리 제도는 건축분야에서 안전확보를 하기 위한 근간”이라 말하며, “이번에 수상한 지자체와 점검기관의 우수사례를 책자로 배포하여 공공과 민간부문에 안전관리 우수모델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