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취약가구 노후 설비 교체. 사진제공 안동시
안동시 중구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구자을)은 지난 1일 취약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등기구 LED 교체, 문고리․수전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중구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 취약가구 노후 설비 교체. 사진제공 안동시
이번 활동에는 추진단 내 기술을 보유한 단원이 주축이 돼 참여했으며, 총 8가구를 방문해 약 21개의 노후 설비를 교체했다. 작업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만큼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단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밝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정성과 열정을 다했다.
특히 이날은 중구동 맞춤형복지팀도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맞춤형복지팀은 단원들과 함께 교체 작업을 돕는 한편, 직접 설치 기술을 배우며 “전문 능력을 익혀두면 언제든 어르신들을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장명숙 중구동장은 “추진단과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며 “주민과 행정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마을복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